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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 여배우]엠마 코린(Emma Corrin) 엠마 코린(Emma Corrin)은 1995년 12월 13일에 태어난 영국의 배우로,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의 네 번째 시즌에서 다이애나, 웨일즈 공주로 유명하다. 이 역할로 황금 세대를 수상하고 프라임타임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그녀는 이후에도 "마이 폴리스먼", "레이디 채터리의 연인", 그리고 "A Murder at the End of the World" 등의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 ​ 어린 시절에는 켄트의 로열 턴브리지 웰스에서 태어나 세븐오크스 근처의 Seal에서 가족과 함께 자랐다. 여성 전용 월딩햄 스쿨에서 연기와 무용에 흥미를 키웠으며 대학 전에는 런던 음악 및 연기 아카데미에서 셰익스피어 과정을 수강하고 남아프리카의 Knysna에 있는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그녀는 .. 2023. 12. 18.
[68년생 여배우]올리비아 윌리엄스(Olivia Williams) 올리비아는 러얼 스테이지 및 네셔널 시어터에서 연기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6년 앤드류 데이비스의 '엠마'에서 TV에 데뷔했다. 캠던 타운의 축축한 지하실에서 케빈 코스트너과 함께 출연한 1억 2천만 달러 예산의 대작 '더 포스트맨' (1997)에서 애비 역을 차지했다. 이어 웨스 앤더슨과 프로듀서 배리 멘델이 만든 '러쉬모어' (1998)의 로즈메리 크로스로 빌 머레이와 함께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다. ​ 멘델과의 협업으로 M. 나이트 샤말란의 '식스 센스' (1999)에서 안나 크로우 역을 맡아 큰 성공을 거두어 올리비아의 커리어에 큰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브루스 윌리스,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 토니 콜렛과 함께 출연한 이 영화는 역대 최고 매출 영화 중 하나가 되었다. 이후 몇 년 동안 올리비아는 .. 2023. 12. 17.
[72년생 여배우]토니 콜렛(Toni Collette) 토니 콜렛(Toni Collette)은 호주의 여배우로, 1991년에 영화 '스포츠우드 사람들'로 데뷔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뮤리엘의 웨딩', '식스 센스', '미스 리틀 선샤인'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펼쳐 이름을 알리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특히 가족 구성원 중 어머니 역을 자주 맡아내며 독특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독특한 외모와 마스크가 돋보여 공포 영화 주연으로서도 자주 출연하며 특색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TV 시리즈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오브 타라'에서의 역할로 골든글로브상과 에미상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그의 연기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믿을 수 없는 이야기', 그리고 영화 '유전', '나이브스 아웃' 등에 출연.. 2023. 12. 16.
[76년생 여배우]미셸 모너핸(Michelle Monaghan) 미셸 모너핸은 1976년 3월 23일 아이오와 주 윈솝에서 태어났다. 세 자매 중 막내이자, 셰런과 로버트 L. 몬아한 부부의 딸로 자랐다. 어머니는 유치원을 운영하며, 아버지는 공장 근로자이자 농부였다. 아일랜드와 독일 혼혈이 대부분인 그녀는 아이오와 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시카고의 콜롬비아 대학에서 3년간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대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모델로 일하는 일을 택하며, 1999년에 대학을 중퇴하고 뉴욕으로 이사해 패션 모델로 일하게 되었다. 그녀는 밀라노, 싱가포르, 도쿄, 홍콩에서 패션쇼에 참여하며 여러 매거진과 카탈로그에서도 활약했다. ​ ​ 2000년에는 TV 드라마 '영 어메리칸스' (2000)의 두 에피소드에 출연한 후, '로 앤 오더: 성범죄 전담반' (1999)에도 등장했.. 2023.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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